Hytter som ferieboliger i Yangpyeong

Pension B612 , 객실명 : “꽃밭” 60평 별장형 독채펜션

⊙ 약 60평 독채 ⊙ 침대방 2실, 온돌방 2실, 다락방, 대형거실 ☞ 중앙에 큰 거실이 있고 거실을 중심으로 4개의 방과 2층 다락방,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주요시설 -.중앙대형거실에서 각종행사 가능 (좌식의자, 6인용 정교자상) -.야외 바비큐장 -.대형TV모니터 -.노래방기기 (무료)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및 빨래건조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 -.무료 Wi-Fi 등 ☞ 객실 상세안내 -.방 1 : 더블침대 1개, 2층침대 1개 -.방 2 : 2층침대 2개 -.방 3 : 8인용 온돌방 -.방 4 : 2인용 온돌방 (전용 화장실) -.다락방 : 온돌타입 -.소파 및 소파배드 -.기타 : 추가 침구셋트 ☞ 실외 바비큐장 -.이용요금 : 5,000원 / 1인 -.이용 요금은 오셔서 결제 -.바비큐용 숯과 그릴 제공 ☞ 네이버에서 '펜션B612'를 검색하시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포레스트 눅(nook)

숲이 만든 쉼, Forest Nook Forest는 이곳을 품은 숲, NOOK는 당신을 위한 가장 아늑한 공간 그 이름 그대로, 이곳은 당신만의 고요한 안식처입니다. 핀란드산 통나무가 만든 30년의 시간 계절의 온도차를 너그럽게 품어내는 이 나무집에서 숨 쉬는 나무의 결을 느껴보세요 당신들만을 위한 온전한 프라이빗 한 300평 공간 별빛이 쏟아지는 숲내음 가득한 우리들만의 바베큐장에서의 저녁 식사, 장작 타는 소리와 함께하는 화로대 앞에서의 밤, 프라이빗 노래방에서의 작은 콘서트, 방해받지 않는 완전한 쉼 넓은 모든 공간을 완전하게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누릴수 있어요. 포레스트 눅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당신 안의 소리를 듣고, 삶의 숨을 고르게 해주는 쉼의 숲속공간입니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공간. 청평호수에서는 요트,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도 경험할 수 있어요. 주위에는 쁘띠프랑스 ,아침수목원, 호명호수,남이섬 등 자연과 여행을 모두 품은 위치입니다.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용담한옥에서 쉬었다가세요! '여주 용담한옥'

[숙소소개] 독채로 타게스트와 마주칠일 없습니다. 팔작지붕 방식의 전통한옥입니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공기좋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숙소 내 침구, 식기류는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새것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위해 직접 청소, 관리하고 있습니다. 실평수 40평(방3, 화장실 2)으로 대가족 모임 등 각종 모임에 적합합니다. 밤이면 수많은 별을 볼수있습니다. [숙소이용안내] 체크인은 3시부터 이며, 체크아웃은 11시입니다. 숙소내 취사 가능하며, 조리기구는 갖춰져 있습니다.(인덕션만 사용가능) 단, 실내 화기 절대 사용금지합니다(바베큐 시 숙소 전용 바베큐 이외 사용금지) 반려견은 소형견에 한하여 가능하고 배변용품, 침구류에 오르지 않게 관리 필수입니다. [주변즐길거리] 가을 단풍, 스키장이 있는 곤지암리조트, 두물머리(30분) 천연잔디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이 근처에 있습니다.(10분) 양평역(15분), 곤지암역(20분) 픽업은 별도 문의

Casabella Jstay

🌲 자연, 그리고 고요한 품격 프라이빗 감성 목조 팬션 하루쯤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쉬고 싶은 날이 있죠. 그런 날을 위한, 오직 당신만의 공간. 문을 여는 순간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과 나무 향 가득한 감성 독채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봄엔 꽃길을 산책하고, 여름엔 초록빛 정원에서 바람을 마시고, 가을엔 단풍 아래 커피 한 잔, 겨울엔 포근한 눈 속 목재집에서 하룻밤. 모든 계절, 모든 순간이 그림처럼 머무는 이곳에서 연인과의 특별한 추억,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 친구들과의 소중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지금, 쉼이 필요하다면 – 자연 속 감성 팬션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 🌿 이 조용한 공간과의 첫 만남을 기념하며, 지금 예약 시 20%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어요.(7월13일까지) 후기를 남겨주시면 따뜻한 커피 한 잔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아래에서 천천히 둘러보세요 :)

#우드하우스 감성#불멍 #빔프로젝터#브런치 제공#개인앞마당#반려견 동반 가능 / T1

넷플/ 개별바베큐/ 불멍/ 수영장/ 반려견 동반 가능 ☀️2025 수영장 공지☀️ 5월5일부터 오픈하는 트리하우스 white pool !!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식! 올여름 무더위 휴가계획은 트리하우스와 함께 어떠실까요 : ) 수영장 이용수칙 1. 다이빙 금지!! 2. 외부 음식 취식금지 3. 입장 팔찌 미착용시 퇴장 조치 4. 오일 및 바디 제품 사용 후 입수금지 6. NO PET ZONE ( 애견수영장은 따로 운영합니다!) 7. 전 지역 금연 8. 아쿠아슈즈 필수착용! (바닥이 미끄러우니 어린이 친구들은 꼭챙겨주세요:) ※ 브런치권 제공 ※ 펜션 옆 카페에서 사용하실수 있는 브런치권을 제공해 드립니다!( 도보 1분거리) 수제수림프버거 1 or 체다베이컨샌드위치 1 중 택 1 + 아메리카노(only) 2잔 이용가능 ! 사용처 : THE FLAT'Z 카페

그랜마 하우스#2

❄️ 겨울 시즌 안내 (12월~2월) 바베큐: 테이블에서 가스버너로만 가능 (숯불 바베큐는 불가). 모닥불 이용 가능 🌟 👕 촌캉스 의상 제공 할머니 스타일의 바지, 조끼, 가발 준비 완료! 🧥👖👒 🏠 숙소 소개 리모델링된 한옥으로 어머님과 이모님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새롭게 인테리어한 공간입니다. 지속적으로 보수하며 더욱 완벽한 공간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계곡 물소리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쉼터입니다.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 🕊 📢주의 사항📢 한옥 구조의 특성상 겨울철에는 숙소가 다소 추울 수 있으며, 벌레가 들어오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이런 경우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선이네 나무집 ] 1,2층 단독독채(하루한팀)-프라이빗,촌캉스,솥뚜껑,힐링,친환경 숙소

내 삶의 쉼표, 힐링스테이 주변 방해 없이, 한적하게 추억을 오롯이 쌓을 수 있는 단독 독채(하루 한팀,건물 전체 단독 사용)입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숯불 바베큐 겨울철 실내 벽난로 불멍 야외 불멍하며 솥뚜껑 삼겹살 뛰어놀수 있는 넓고 예쁜 정원 빔프로젝트 제공 턴테이블의 감성적 옛노래 편백욕조 반신욕 목재, 한지로 마감 된 안락한 실내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연인,친구)이 함께 이 모든 것을 누려보세요^^ ♡ 각종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남이섬 차량 10분 ♡ 가평역 차량 7분 ♡ 농협하나로마트 차량 5분 ♡ 용추계곡 차량 7분 ♡ 북한강 수상스키 차량 10분 ♡ 북면 계곡 차량 15분 ※ 평일날 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숲속에 작은 캐빈(espace de paul)

'시간의 연륜이 묻어있는 자연 속 작은 오두막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세요!' 도시 생활에 지쳐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 꼭 한팀만 모십니다. 북유럽식으로 지은 단독 별채형 초소형 목조 주택입니다. 나무가 우거진 정원이 있고 뒷쪽은 잣나무 숲으로 둘려 있습니다. 돌담으로 지어진 입구를 들어오시면 작은 정원과 작업장(목조주택)이 있고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시면 숙소가 있습니다. 공기 속에서 촉촉한 습기와 이끼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제가 쉬던 공간인데 게스트 분들께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펜션 게스트 하우스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입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작은 숲속 오두막집 ( 맑고깨끗한공기와 1급수계곡 산책로에서 힐링) 마루

서울에서 30분대의 양평 아름다운숲과 1급수계곡이 연결된 숲속오두막은 편안하고 안정된 휴식을 제공하고자 2,000여평의 넓은 대지에 여유로운 산책과 평화로운 독서등 힐링을 위한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여름에는 바로앞의 계곡에서 물놀이와 환상적인트래킹을 즐기실수 있으며 계곡물로 가득채운 수영장또한 전망이 탁월합니다. 특히 수공식로그하우스인 오두막은 은은한 나무향과 더불어 괘적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스트레스로 지친몸과 마음을 피톤치드 가득한 숲에서 내어주는 맑은 공기와 좋은 기운으로 케어하여 온전히 나만을 위한 여행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