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tage of Grandmother, Twin bedroom (외국인 관광객 전용)

※ 이 에어비앤비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Hello! Thank you for visit Our AirBnB. I'm Keunyong (Korean). My house is situated 100m from the riverside and a brief walk from downtown. This is suitable for couples, families and friends. My house has a small garden space which is great for evening drinks. I enjoy spending time with our guest (dinner, sightseeing) Feel free to tell me if you want spending time with me, I will be happy to do it. I would be delighted if you would come and stay with me.

The scent of wild flowers

Our accommodation consist of the main house with 5 rooms and 2.5 bathrooms (2 with shower and 3 toilets total). The property is situated within walking distance of many of the major Gyeongju attractions including Gyeongju's Historic Site, Cheomseongdae, Donggung, Wolji, Gyeongju National Museum, and more space. You'll be able to visit most of the attractions with a 2 hour walk at night. We will make a reservation for a team and provide the entire accommodation.

hwangryoung stay

The house is surrounded by farms and mountains. You can visit: 1.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동궁과 월지,안압지) -5 min walking 2. Gyeongju Gyochon Traditional Village(경주교촌마을) -10 min walking 3. Gyeongju National Museum(국립경주박물관) -5 min walking 4. Hwangnyong Temple(황룡사) -10 min walking 5. Cheomseongdae the star-gazing tower(첨성대) -10 min walking 6. Wolseong Palace Site, Gyeongju Seokbinggo(반월성,석빙고) -10 min walking

old days_독채숙소(바베큐X)

old days_ 옛날 오래전그날 좋았던시절 이번 숙소이름은 꽤 오랜시간을 고민했어요 그동안 해왔던 숙소의 모습과도 많이 달라 준비기간도,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구요 사실은 아직도 준비중이고 풀어야 할 숙제도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내어 살짝 오픈하려해요 저처럼 올해가 유난히 힘들게 느껴진 분들에게 이 공간을 내어주고 싶단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운 어린시절, 보고싶은 친구들, 옛사랑, 젊은시절의 엄마아빠.. 이곳에서 “좋았던 시절”을 기억하며 슬픔과 힘듦은 내려놓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old days에서 보낸 하루도 먼훗날의 “좋았던 시절”로 기억되길 바라며 따뜻한 이 공간을 내어드립니다:)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곳이라 파티나 음주가무 안돼요 온종일 숙소에 머물며 온전한 휴식이 필요하신분들께 추천해요:)

석등있는집2 사랑채 단독건물 독채 (150년 최부자 고택)

독채이지만 다른팀이 본인들의 숙소로 가기위해 같은 대문을 공유하며 마당을 지나갑니다 다른팀의 그들의 마당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석등있는집2 사랑채는 경주 최부자댁 고택으로 오래된 한국 전통 한옥의 미가 잘 보존된 숙소 입니다. 큰 대문을 지나오면 우물이있는 아름다운 한국전통의 정원과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 숙소 이용 중 숙소 물품 또는 숙소 파손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을에 주민들이 살고 옆 다른 건물에 투숙객이 묵고 계셔서 10시 이후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을 넘는 음주, 가무, 고성방가는 퇴실 조치합니다.(환불 불가) 코로나, 날씨등의 어떠한 이유에서도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PICA PICA _ near terminal3

경주 시외버스터미널 & 고속버스터미널 도보 5분 경주 중앙시장 & 대형마트 도보 3분 집 전체를 사용 가능, 주차 1대 가능 기본적인 편의시설 구비되어있습니다. 환기 문제로 바베큐, 실내 고기굽기를 금하고 있습니다 * 건물 복도와 주차장에 cctv녹화중입니다. 실제 숙박인원 체크할 수 있습니다. Intercity Bus Terminal & Express Bus Terminal is five minutes` walk. The supermarket is 3 minutes` walk. Using the full the house and all amenities. Relaxing time~!

엘 한옥스테이

엘 한옥스테이는 2022년에 5월에 1975년 고택을 매입하여 1년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4월에 오픈한 한옥 독채 게스트하우스로 신축하였습니다. 한옥의 멋을 더하면서 현대적인 편리함을 더 할려고 노력하였으며, 유럽풍을 가미하며서 다채로움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황리단길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릉원(천마총), 첨성대, 동궁과 월지등 경주 관광명소를 도로에 다닐 수 있는 위치와 바로 옆에 황리단길 음식점 (청온채 옆)과 카페(올리브)등 주변에 있습니다.

명옥재- 한옥_마당_하루 한팀_

경주 토박이신 아버지와 경주로 시집와서 경주에 반해버린 어머니가 애정을 담아 한옥을 리모델링 해 명옥재가 탄생했습니다. 명옥재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이 삼남매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입니다. 밝은 명(明) . 구슬 옥(玉) . 재상 재(宰) 경주 주요 관광지를 차로 20분 이내에 갈 만큼 명옥재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따뜻하게 머물다 갈 수 있습니다.

황오stay_테라스 [넷플/티빙/디즈니무료이용]

황오스테이_ 에서 마련한 좀더 넓고 안락한 숙소, 황오스테이_테라스입니다🩷 많은인원이 한곳에서 쉬며 먹고 편안히 경주를 누릴수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었답니다! 여기서만큼은 모든걸 놓고, 잊어버리고 충전의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살고있는 공간에는 때가 묻는다고합니다. 좋은일도있고 슬픈일도 있던 공간이기때문이죠 새로운공간은 쉼과 Refresh가 됩니다 황오스테이가 그런공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